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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FAQ

 

Q :  아연은 식물성장에는 어떤 영향을 주나요?

A :  아연은 식물에 있어서도 필수 미량 원소이며, 결핍되면 식물의 기형화나 성장 저하를 가져옵니다.
      생물체내에서 효소의 구성 성분이 되거나 촉매 등의 기능을 하며, 식물에 Zn2+형태로 흡수됩니다.

 

Q :  아연이 결핍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납니까?

A :  아연결핍증은 피부염, 탈모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인체에 아연(Zn)이 부족하면 입, 코 주위의 습진이나

      탈모, 손톱의 기형-갈라짐, 미각(味覺)장애, 남성불임, 면역부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여드름, 비듬과 탈모, 모발이 연해지는 변색현상이 나타납니다.

 

Q :  어떤 음식에 아연이 많이 들어있습니까?

A :  아연이 함유된 주요 식품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100g당, 단위:밀리그램).
      신선한 굴 148.7 / 귀리 3.2 / 순무 1.2 / 호박씨 7.5 / 파슬리 0.9 / 생강뿌리 6.8 / 리마콩 3.1 / 감자 0.9 /

      아몬드 3.1 /마늘 0.6 / 까서 말린 완두콩 4.2 / 당근 0.5 / 메밀 2.5 / 통밀 3.2 / 검은콩 0.4 / 녹색콩 1.6 이다.

 

Q :  아연은 사람 몸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A :  아연은 인체구성의 약 0.5퍼센트 차지하는 미량 원소입니다.

      인슐린 효소활성에 필요하며 미각 작용, 화상이나 상처의 치유 및 소화에 관여합니다.

      핵산 및 단백질을 합성하는 작용을 돕고 뼈를 단단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특히 영유아,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정상적인 성장 발달에 꼭 필요한 필수요소입니다.

       아연은 구미의 대체요법에서 아토피 치료에 빠지지 않고 강조되는 미네랄이며,

      최근 일본에서도 이를 이용하여 아토피를 치료하는 양방병원이 있을 정도로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미네랄입니다.

      과거부터 아토피나 피부질환에 아연화 연고가 많이 사용된 이유도 아연의 효능이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Q :  아연(Zn) 미네랄은 사람 몸에 어느 정도 필요한가요?

A :  일반적인 건강 보호를 위해 필요한 아연 미네랄은 20대 이상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6~8밀리그램,

      권장 섭취량은 하루 7~10밀리그램입니다. 보통의 미국인들은 하루에 약 10밀리그램의 아연을 섭취합니다.

 

Q :  미네랄이 들어있는 물을 자주 마시고 바르면 잔주름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A :  미네랄 워터로 잔주름이 개선됩니다.

      미네랄 워터 내의 이온화된 전해질의 작용으로 혈류가 개선되고 피부조직에 축적된 각종 노폐물이 체외로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게 도와줍니다.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은 마시고 나면 20분만에 피부에 도달합니다.

      또 스프레이 등으로 뿌려주면 피부에 흡수됩니다.

      피부에 바르는 물은 미네랄과 미량원소를 함유한 것이 좋습니다.

      피부치료를 위한 물로 정제수 대신 천연수를 그대로 이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Q :  천연화장품이 왜 좋은가요?

A :  화학방부제를 쓰지 않는 천연재료를 이용하므로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원료 고유의 효과를 발휘하고 환경친화적입니다.

 

Q :  몰로키아에 함유된 영양성분과 이용방법은?

A :  - 100g용량을 기준으로 베타카로틴은 7만㎍, 칼슘은 1천929㎎, 칼륨은 3천533㎎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인, 철, 비타민 등의 영양소도 시금치, 당근, 감자 등에 비해 몰로키아가 몇배나 많습니다.

      위와 장의 보호, 변비 개선이나 다이어트에 좋고 노화 억제 효과가 있어 국내에서도 애호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 식물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된 것은 2000년 이후로 현재 영양제나 분말형태로 주로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 이를 원료로 한 국수, 음료, 화장품 등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Q :  몰로키아의 주요 효능은 어떠합니까?

A :  지질대사 개선과 혈당조절작용 그리고 체중감량 및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 습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이 있어 암 발생 및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을 줍니다.

 

Q :  몰로키아란 무엇입니까?

A :  - 본래 아랍어로 “왕가의 채소”란 의미라고 합니다. 사람 크기만큼 자라나는 녹황색 채소로 이집트가 원산지입니다.

      몰로키아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하는 폴리페놀과 베타카로틴 등 각종 영양성분이 탁월합니다.

      그 밖에 칼슘 식이섬유, B1, B2등 각종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좋은 영양공급원이 될 수 있고,

      점질성의 다당류가 풍부해서 장운동과 배변에 도움을 줍니다.

 

Q :  게르마늄과 셀레늄이 노화-치매에도 효과가 있나요?

A :  노화는 신체의 각 기능, 특히 심장 기능이 떨어지면서 진행됩니다.

      치매는 뇌 손상이나 유해산소로 인한 뇌세포 괴사, 리포푸친이라는 노화물질과 아밀로이드가 대뇌에

      과다 축적될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리포푸친과 아밀로이드가 피부에 침착될 경우 검버섯이 생깁니다.

      게르마늄과 셀레늄은 인체내에서 산소의 불완전연소 등에 의해 발생하는 유해산소를 분해하는 효소인 SOD분비를

      활성화시켜 유해산소에 의한 세포막의 손상을 방지하여 치매를 예방하고 뇌 기능의 쇠퇴를 막아 노화를 지연시킵니다.

 

Q :  셀레늄의 적정 섭취량이 있습니까? 있다면 권장섭취량은?

A :  식약청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이 식생활로 섭취하는 셀레늄의 양은 체중 60 ㎏의 성인 기준으로

      1일 평균 68.6 ㎍ 정도입니다.

      한국인 영양권장량에서 셀레늄 평균 필요량은 하루 42㎍, 권장섭취량은 50 ㎍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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